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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기점으로 저점을 한번 찍어서
그날 매수한 종목은 뭘 골라도 수익권일 가능이 높았다면
오늘 하락은 바닥이라고 볼 근거가 부족하네요.
어쩌면 4천까지도 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팽배합니다.
내일이라도 불기붕뿜으며 올라왔음 하지만
금리오르지 미국시장 내리막 시작된거 같지 아직 하락의 중간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7/30이 바닥이길 바랬지만 오늘 지표는 아직 바닥이 남아있다고 메시지를 주는 느낌입니다.
ai반도체 4대장이 전고점에 다시 갈 날은 몇년간 없을거라 예상되고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
지금 하락이 과연 어디서 멈출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장기투자세력은 2,500대 매수해서 꼭대기를 타고넘으며 막대한 수익을챙겼고
선물, 옵션, 단일종목레버리지등 여러루트로 수익을 챙기고 이젠 공매로 수익을 챙기는 현실.
정부는 절대 건드려선 안될 연기금을 건드려 폭등을 부추겼고 폭락에 속수무책이 하게 만들었고
단일종목레버리지는 책임조차 지지않으며 유야무야.
그렇다고 누굴탓하겠어요. 탐욕에 취해 더더더 오를꺼라 예상하고 말도안되는 상승에서도 퇴직금, 집살돈, 용돈 베팅한 각자에 있는거죠.
진짜 오래 장기 투자하는 사람들은 2-3천대 매수해서 8천 언저리 처분하고 놀러다니는 사람들 이니까요.
그분들 아마 바닥이 다져지고 탐욕으로 투자한 개미들 반대매매로 떨어져나가고 바닥에서 반등줄때 투매로 던지고, 외국인 돌아오고 그시점에 돌아오겠죠.
어차피 이번 폭등과 하락을 피해가신 주식 오래한 분들도 2008년, 2011년, 2020년 어딘가에선 쓰라린 아픈기억 있던 사람들 입니다.
결국 깨닫는건 아무도 주식 관심없을때 미래가치 보고 재무건정성 높은 종목 싸게 모아서 사놓고 마냥 기다린다. 커뮤니티에 수익률 인증하고 너나없이 주식이야기 할때 판다. 이것 말곤 개미가 돈버는법은 없구나 깨닫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물리신 분들께 제 생각 (신뢰성 1도 없지만) 말씀드려 보면
1안
지금보다 빠져야 얼마나 빠지겠냐. 어차피 30-40프로 손실인데 60-70프로 손실이나 지금이나 마음 쓰라린건 비슷한데 여기서 털고나가냐.
그냥 마음에 묻어두고 기다린다.
2안
절반은 손절하고 지금 바닥권인 종목 잘 골라서 절반 옮기고 묻어두기.
3안
지금은 아니고 기다리면 그나마 반등주는 구간 있을테니 수업료라 생각하고 그 반등에 일부라도 만회하고 다음기회를 노린다
큰돈 버는 사람도 넘쳐나는 주식시장에 결국 나같은 호구들이 모여 그들 배불려 준다는 사실이 너무 씁쓸하지만 도박판이 다들 그러하기에 누굴 탓할수도 없구요.
카카오 같은 주식 더이상 떨어질때도 없는데 아무도 관심없죠. 카카오를 분석해본적은 없지만 전국민이 쓰는 카톡에 앞으로 ai와 연계되면 어디까지 클지 모르는놈.
네이버 아직 바닥이 남았을진 모르지만 앞으로 떨어져봐야 얼마나 떨어지겠어요. 21년도에 물리신분들은 아직도 본전회복 못했습니다.
근데요 그냥 기다리면 언젠가 100만원 못가란 법도 없죠.
저도그렇고 다들 주식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위안이라도 얻고 어찌해야 할지 모를께 뻔해서 한말씀 남겨봅니다.
이래서 미장 미장 하는것 같아요.
한국장 변동성이 너무 크고 도저히 예측조차 안되는 현실. 심지어 무능한 정부가 이간질 까지 하며 개미들 손실만 키운 현실.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