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ngan ini belum diterjemahkan ke Bahasa Indonesia. Menampilkan teks asli.
8연패를 끊는 경기를 운좋게 직관으로 보고 왔네요..경기 내용도 아주 좋았습니다..
선발 박시원도 이름처럼 시원시원하게 던졌고 6회에 주자를 내보내자 곧바로 고우석을 투입해서 이닝을 마무리 지은것도 아주 좋았습니다..이렇게 쓰려고 고우석과 계략을 한거죠.. 이어 던진 우강훈도 이거 뭐 전반기때 눈부셨던 그때의 우강훈 모드로 세타자를 요리하더군요..
현장에서 오스틴. 문보경. 송찬의의 홈런도 보고 햄장의 통산 500 도루도 보면서 즐거웠지만 8회 전광판에 또 이재원의 이름이 없어지고 최원영의 이름이 보인 순간 미련없이 경기장에서 나왔습니다..그래서 영우와 장현식이 던지는 모습은 보지를 못했네요..
대주자가 필요했던건 아니고 외야 대수비로 쓸거면 아예 이천으로 보내서 확실하게 가을야구 전까지 외야수비 연습을 충분히 시켜서 그때 불러 올려서 쓰던지 뭐하는 짓꺼리인지 모르겠네요..ㅠ
정작 대주자로 써야할 순간에는 쫄아서 투입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죠..그래서 햄장은 타점도 하나 날려 먹었죠..
암튼지 내일 잠실 홈 마지막 경기의 표를 기적적으로 구하게 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