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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과 나스닥 상승 격차가 꽤 벌어졌습니다.
6개월동안 약 6%이상 상승격차가 있고
9월장은 2.5%입니다.
최근 3개월은 1.57%였는데 9월장부터 급격하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전체적인 돈들이 기술주로 몰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인데,
AI 때문에 당연한 일이겠지만, 지금 다른 섹터들은 전부 하락세이고 심지어 S&P500 사실 이게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이런 격차가 나오기 시작하면 앞으로 장이 폭락할 수 있는 전조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유가가 높고 채권금리도 높다보니 폭발적인 매출과 돈들이 모이는 기술주 외에는 외면을 당하는 상태이고 이러다보니 지금 시장 전체가 굉장히 한쪽으로 쏠려있습니다.
S&P500의 경우 52주 신저가 종목이 9월들어 하루 평균 22개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4~5개 정도 나오다가 갑자기 스프레드가 확 치우쳤습니다.
한쪽으로 쏠리다보면 결국 쏠린 섹터의 이격도가 높아지면서 하락을 유도하게 될 경우 전체장이 폭삭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24년 11월만 보더라도 트럼프 당선이 확실히 되자 S&P500과 나스닥의 상승 격차가 벌어졌다가 25년 1월 관세전쟁를 시작으로 폭락하더니 25년 4월에 당해 저점을 찍었습니다..
지금 매크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섹터의 조정이 오면 미장이 꽤 크게 내려갈 수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장 상황을 봐서 미장을 대응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