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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맨에서 자비스로 처음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때를 생각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AI로 뚝딱! 하면 겉으로는 괜찮게 만들어주긴 하는데..
코드 리뷰를 해보면 적어도 아직은 문제가 많은것 같았어요.
프로젝트 규모가 크면 클수록 데이터 트랜잭션의 처리 전략이나
내부 버퍼풀링 전략..
SIMD사용시 어떤 식으로 계산해서 마이크로 최적화를 할지..
네트워크로 받은 패킷을 메모리 정렬된 버퍼에 올려서 SIMD 배칭으로 계산후에..
다시 돌려주고.. 이걸 1트랜잭션으로 묶어서 처리하는 부분등..
이러 부분들을 일단 만들고 나서 저도 AI도 생각치 못한 부분을 수정하면서
최적화 하는 맛이 정말 토니스타크가 되어서 자비스와 아이너맨 슈트 만드는 느낌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건 경험이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잘할수 밖에 없는데..
이제 나이도 먹어서 이바닥 은퇴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도 하고
기력이 딸려서 예전만큼ㅁ 오래 프로그래밍 못하기도 하고..
AI는 축복의 개발 도구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