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juga takut...

6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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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그란 전주에 한강 자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행인과 충돌...
하필 블박 전원을 안 켜고 주행한 바람에 독박...

지난주말 공릉천 자도 블라인드 커브에서 역주행으로 오는 MTB와 충돌...
하필 타고나간게 서서브 MTB라 블박이 안 달려 있어서 역주행 입증 곤란...

어지간하면 블라인드 코너나 사람 많은 구간에선 속도를 줄이는데,
꼭~ 야라할때나... 뭐에 홀렸는지 속도를 안 줄였을때 사고가 나네요... Orz

요즘 러너들도 엄청 많아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자도 공포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ㅅ;
그러다보니 왠만하면 공도로 가게 되네요...
공도는 대체적으로 안전한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음주나 졸음운전 차량이 걱정...
이러면 자도 사고보다 훨씬 심하게 다치죠 ;ㅅ;

안전하게 탈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자장구가 너무 좋은 운동이긴 한데, 위험하긴 하네요... 이래서 다들 러너로 전향 하는건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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