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막 SL6.5 셀프도장 & 커스텀 셋팅 롱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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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로만 상상하던 그대로를 진행해 봤습니다

1. SL6 프레임셋을 구매해서.. 풀인터널로 개조해서 조립한다

2. 내가 원하는 커스텀 색조합으로 자가 도색을 해본다

3. 싱글 체인링 셋팅으로 경량과 변속트러블을 원천 차단한다

해서 완성된 SL6.5 입니다.

인터널 지원하는 포크를 구매해서 인터널 작업을 하고
직접 모두 부품 하나하나 구해서 자가로 도색/조립을 하였습니다


1년 좀 안되게 열심히 타봤는데요...
업힐이던 평지던.. 기어비가 부족하지 않았던것이
가장 인상적이였구요...
기어비의 텀이 큰만큼 케이던스로 매꿔야 했기에
크랭크암을 줄여 케이던스 페달링으로 전환했습니다 .

처음엔 1100g 대의 경량 휠을 사용했습니다만 ...
주행감이 너무 가볍다 생각이 들어 1300g 대로 약간 중량화 했는데... 더 기분이 좋아졌네요
원래는 경량스탬+경량핸들바로 셋팅했다가..
일체형으로 교체했는데... 확실히. 더 느낌은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초기 셋팅보다는 중량화 해서 6.6kg 으로
최종 셋팅은 완료가 되었고
앞으로 몇년간은 기변생각 안날정도로 매우매우 맘에 드네요.
죽어가던 프레임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봤네요 ㅎ

세컨자전거가 메인이 되고..
메인으로 타던 자전거는.....
와이프가 어느순간부터 걸래를 널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처분해야 하나... 고민이..

올 한해도 모두 안전라이딩 하시구요.. 득파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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