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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버를 켜니 대표 화면에 자전거 판매글 블로그가 올라왔더군요. 보니 3월31일 하루에 ,
그것도 밤 10시경에 카메라, 노트북,골프채, 옷등... 여러 물품을 집중적으로 다 올렸고
좋아요 하트 표시만 해놓고 댓글란도 없앴습니다.
업무중이라 바쁘단 핑계로 카톡으로 연락하라고 전번만 올려놨는데
전번 조회해보니 아니나다를까 3개월간 사기3건이 나오더군요.
(개이버 셰키들도 이런거 거르는거 없이 그것도 대표화면에 올려지는거 보면 진짜...ㅠ.ㅠ)
그동안 사기유형 보면
1. 제목 올린걸 그대로 복붙해 질문해온다
2. 지금 구매하면 언제쯤 보낼수 있으세요? 란 문장이 꼭 들어간다. (토씨 하나 다르지 않다)
3. 자기 적립금 있어 그거 써야하니 사기 판매싸이트로 등록하라고 유도
(근데 이름도 생소한 싸이트에서 얼마나 사용했기에 적립금이 그렇게 백만,수백만이 넘어가는지? -이 자체부터가 벌써 사기)
4. 블로그나 까페등에선 댓글 못쓰게 없앰.
5. 직거래 물어보면 쌩깜. 여러 사람과 대화중인지 금방 대답하고도 대답이 늦음. 실수 안하려 대답 초 간단.
6. 혹! 하게 만드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 (여기서 혹 하는 순간 이성이 마비되고 남에게 뺏기지 않으려 성급해집니다)
7. 카톡으로만 연락하자고 유도.
8. 전체글 조회해 보면 최근 가입했으면서 판매 글만 열라 씀.
9. 아님, 십년전쯤 판매글 후 없다가 요 며칠 갑자기 많은 판매글 (해킹 가능성)
10. 기타 등등.
소액이라도 그렇지만 고액은 더더욱 반드시 직거래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시외버스 4시간 타고가서 가져온 적도 있습니다.
피같은 돈을 그냥 잃어버려도 멘붕오지만,
저딴 버러지가 처먹고 배 두드리는거 생각하면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구역질 납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기 당했단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기에 잔소리처럼 함 정리해봤습니다.
회원님들의 차분하고 현명하신 판단으로 낭패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