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의 HBM3E를 현장에 투입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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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율이 20~30%라는데 그거라도 현장에 투입하겠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이닉스의 수율이 70%라고 하는데, 단순 비교로 생산 단가도 2.5~3배가 들어가는 거고, 동일 수량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2.5~3배일 텐데요.

그럼에도 중국이니까 이걸 밀어부치네요.

China's CXMT to start advanced AI memory production despite poor yields, sources say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s-cxmt-start-advanced-ai-memory-production-despite-poor-yields-sources-say-2026-10-28/

  • 수율 20~30%에도 두 달 내 HBM3E 양산 강행: 창신메모리(CXMT)가 첨단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향후 두 달 내 제한적 생산에 돌입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상 규격을 충족하는 가용 칩 비율(수율)이 20~30%에 불과해 생산량의 70~80%를 폐기해야 하는 경제적 비효율에도 불구하고 생산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 상업성보다 '독자 공급망 사수'가 최우선 과제: 미국의 반도체 장비 및 첨단 메모리 수출 통제로 중국 내 HBM 품귀 현상이 극에 달하자, 화웨이(Huawei)와 텐센트 자금 지원을 받는 캠브리콘(Cambricon) 등 중국 AI 칩 설계사들은 칩 가격을 20~50%씩 인상하고 암시장에서 정가의 몇 배를 주고 밀수입 HBM을 조달하는 실정입니다. CXMT의 칩이 해외 경쟁사보다 훨씬 비싸더라도 중국 기업들에게는 조달 안정성을 위한 유일한 대체재 역할을 합니다.

  • SK하이닉스(수율 70%)와 여전한 1~2세대 기술 격차: CXMT가 표방하는 HBM3E의 실측 성능은 SK하이닉스의 현행 제품이 아닌 이전 세대(HBM3)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HBM 시장을 과점 중인 한국 기업(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33%)의 최선단 HBM4 전환 국면을 감안할 때, CXMT의 진입이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의 가격이나 과점 구도를 흔들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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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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