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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지난번 분석: 금리와 주식은 양의 상관도 였습니다. 즉, 금리가 오를 때 주식이 올랐다는 것인데 이는 금리가 오를 때까지 채권매입을 대기하고 충분히 오르면 주식을 팔아 채권시장으로 움직인 겁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주중 반도체 섹터가 특히 심했다는 걸 보여드렸습니다.

2. 오늘 새벽은 다릅니다. 금리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워 제가 눈으로 본 것을 추정하여 그렸습니다. (장중 그래프) 입니다.
금리와 주가 (선물)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즉, "금리자체"의 수준을 보고 선물 트레이더들이 "심리적 반응"을 하는 장세였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네오클라우드 등 AI 의 cds 에 대한 공포가 주가를 짓눌렀습니다.

3. cds 프리미엄 : 네오 클라우드

4. 결론.
주식을 팔아 채권을 사는 장세는 마무리 국면같다. 그러나, 금리 자체가 ai 섹터의 부도위험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를 탈출한 유일하고 딱 한가지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빅테크 : 실적좋아야 합니다 + 현금창출력 증명되어야 합니다 + 수주잔고 백로그 좋은 건 이제 당연한 겁니다 + capex 까지 최소 증가해야 합니다.
네오 클라우드 : 실적이 서프라이즈 급 으로 무조건 나와야 합니다.
즉, 단순한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거대한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합니다.
한국의 삼전닉스는 AI 인프라 종목으로 이들에 종속됩니다. 따라서 코스피는 제 주관적 견해로는 주가지수 4500 까지 열려있다 보고 있습니다. 공포가 시장을 지배할 때 PBR 1 이하를 하회하는 경우 입니다. 투심이 아예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현 정권은 대책을 절대 내 놓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기술적 반등으로 이격 조정을 위해 단기에 나스닥 1~2% 상승, 코스피는 그 3~5배인 2~10% 상승 가능하다 봅니다. 반등입니다. 그 이후 하락역시 동일 비율로 가능하다 보고 있습니다. 늘 나스닥 선물에 비해 그 정도 범위로 움직였다는 과거 통계의 추론입니다.
p.s. 다행스럽게 외인이 장마감에 선물을 되사고 있습니다. 동시호가에 어떤 포지션을 쌓을 지 매일이 두렵습니다. 저는 인버스를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비중은 동시호가 현물 마감을 통해 추정해서 하려 합니다. 그리고 곱버스 타다가 외인이 선물 환매수 할때 모두 팔았습니다.
지금 장세는요, 그냥 공포 직전 혹은 환호 직전의 고요함입니다. 공포가 될 지 환호가 될지.. 진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