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볼때 정치의 영역을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이유

48
This post has not been translated to English yet. Showing the original text.

저는 주식장을 볼때 정치의 영역을 무시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정권이든 싫어하는 정권이든 시장에게 누군가의 탓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시장 자체의 방향과 펀더멘탈만 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시장 개선을 위한 정치가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이를 이용한 정쟁의 도구가 되면 시장에서 현재 이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기가 굉장히 어려워하면서 루머에 상승했다가 떨어지는걸 반복하더라구요.

주식한당에서는 최대한 정치적인 이야기를 안하려는 이유도 정치적 방향성에 대한 주관성이 담기는 순간 내가 보려는 뷰의 방향이 왜곡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치 색채가 일치한다면 좋은 댓글이 달리겠지만 시장을 보는 뷰로 객관성 전달이 안되면 그것만큼 선동되기 쉬운 글이 되버리거든요...

물론 4월 상승장때 연기금 리밸런싱 안한 부분에 대한 것은 강하게 비판합니다. 이건 정부 정책의 문제이고 수익실현하지 못한 또한 포지션이 노출된 연기금이 손발이 묶이면 어떻게 되는지 7월 하락장과 10월 하락장에서 여실히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상법개정, 주가누르기 방지법 등 저도 찬성은 하지만 사실 여기에 주관적인 뷰가 들어가면 현 시장의 방향성과 불일치하는 뷰를 내놓을 수 있어서 최대한 그 부분은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미장은 전쟁 때문에 트럼프를 많이 깝니다. 전쟁은 정말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요소중 하나거든요.

우리 시장 환경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일들로 더 좋아지기 바라지만 현재 AI 필두로 이뤄지는 시장환경은 정부 추진하는일 외에 더 큰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정치적인 견해를 최대한 줄여서 얘기하려고 노력할 거 같습니다.

아무도 안궁금하시겠지만 주식한당에서 제 정치적 성향이 궁금하시면 자유게시판 보시면 단번에 아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재테크당

KR | ID | EN
  • IDR
  • KOR
7.37 ▲ 0.01

2026.10.29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463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