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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달리 헷지가 반도체를 파는 이유는 기존의 롱 포지션을 청산하는 겁니다.
동시에 채권은 숏에 베팅한 것입니다.
제가 일전에 "두 시장에 모두 숏을 치는 게 말이 안된다"라고 말씀드렸죠. 결국, 반도체 숏이 아니라 기존 롱을 청산한다 라는 게 미국발 뉴스에서 전해진 게 있습니다.
요약: 헷지 기준
1.헷지들의 반도체 롱 포지션이 거의 청산되어 가고있다 : 반면, 여전히 남은 물량이 있으므로 이는 단기에 (중간선거 전후까지) 여전히 반도체 섹터 매도 압력으로 남아있다.
2. 헷지들의 채권숏 (금리상승 베팅) 은 채권쏠림으로 인해 다소 서두르는 모습이다.
제가 토요일 분석글에 보여드렸듯이 채권금리가 점차 고점을 낮추며 그 고점에서 채권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자 데이터를 보시면, 두 가지를 말씀 드립니다.
1. 10년물 쏠림현상과 차트
아래 보시면 10년물 월봉기준으로 이격이 남아있죠. 미국월가애들은 이러한 추세이탈을 무지 싫어합니다. 1달 안으로 이격 맞추려는 시도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즉, 반도체 잔여 롱 포지션 물량 팔고 채권살 수 있을 가능성입니다.

지난주 말 기준 데이터 집계된 MMF 자금 흐름 입니다.
1) 주식형에 일부 자금이 흘러 유입: 그러나 대형주 위주이고 기술주는 유출
2) 채권형은 전방위적으로 유입

요약
1) 아직 기술주 유출은 안심할 수 없다: 헷지들의 기술주 (반도체 및 ai 섹터) 유출 과 채권매입 (숏 해소) 의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이를 대비해야 한다.
2) 주식형으로 드디어 순유입이 보이나 기술섹터는 여전히 유출중이므로, 반도체 섹터의 일시 반등을 안심해선 안된다.
지 정도의 시나리오는 담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P.S 오늘 외인 선물은 금요일 야간 폭락에도 불구하고 샀던 선물 + 장중 매입선물 을 동시호가에 모두 팔았습니다.


수정 : 4:09분 현재
외인 금요일 밤 포함 3202 약정 매수에서, 장마감 3137 매도했습니다. (거의 최종)
금요일 부터 오늘 장중 산 것 모두 처분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