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StrixHalo가 맛이 갔네요 ㅎㅎ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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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래 사올때 부터 좀 안좋은 일(?)이 있어 상태가 안좋을수도 있었습니다만,

여튼 몇일에 한번씩 잘 사용하다가 Halt되는 문제가 빈번해져서, 그때마다 써멀 작업 다시하고 했는데

이게 너무 오락가락 하더니만, 이번에 써멀작업하다 die를 히트싱크가 찍어버렸는지 사망한거 같습니다 ㅎ

지난번에 그냥 써멀패드 대고 좀 낮은 성능으로 돌아가던때 그냥 뒀어야 하나봐요 ㅠㅠ

지금은 뭘해도 부팅도 안되고, bare die족에 찍힌 흔적들도 있는거 보면 die가 맛이 간거 같습니다.

보증은 이미 날아간 상태고 그냥 장식으로 가지고 있어야 겠어요 —;; 달려있는 LPDDR5X 가격만 ㄷㄷㄷ

그래서 최근 몇일 이거 수리하다가 딥빡이 와서

“야이 xx 나도 Spark 살거야!!!!” 외치다 집에 Spark가 한대 있습니다?;;;;

그 돈으로 주식 안사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구석에 쳐박혀 안돌아가는 strixhalo를 보니 아쉽긴 합니다;

GMTek 히트싱크 너무 이상하게 설계한거 같습니다. 역시 전문가(?)들이 많이 사는 미니스포럼 S-1을 사야해요 -0-

여튼 minimax h3 로 생성해보니 ㅎㅎ…이거 뭐 strixhalo랑 비교가 안되네요 5-6배 빠른듯;

vllm으로 모델들 concurrent 쫙쫙 돌아가니 좋습니다!?;

이제 뭘 팔아서 spark값을 매꿀지 고민 중입니다.

살때 M5 Ultra도 고민했으나 (최근 카깡 하신분들이 받은 미개봉 많이 올라오더군요), mac os특성상 96GB에 OS올라가고 이거빼고저거 빼면 실 가용 용량은 70GB될까 말까 할거 같아서 재꼈습니다.

원래 목적이 헤드리스 사용이기도 하고, 암튼 Strixhalo는 그렇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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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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