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어째서 선물을 계속 사는가? 간단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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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을 보시면 "야간선물"입니다

어제 나선 폭락과 함께 야선이 하락 할 때도 급락 할 때 제가 글을 쓰며 "외인들이 선물 매도를 극도로 자제한다"라는 말을 덧 붙였습니다. 오늘은 어떨까요?

에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실시간 대량 매수 중입니다.

  • "아니 오늘 주가 폭락했는데?" 라고 물으실 겁니다. 그런데 외인은 선물은 그다지 많이 매도하진 않았습니다. 매도한 것도 장막판에 환매수 하면 차익거래 했다고 봐야죠.

아래 그림을 보시면, 분홍색 선이 매도 구간이고 고작 매도가 3500 약정 정도입니다. 반면 저점에서 장마감에 무려 7000 약정을 사들였습니다. 이는 금액으로 따지면 X 3 이 평균치 이므로 대략 2조원 산 겁니다.

그럼 외인은 정규장 마감과 야간에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선물을 매수 중입니다. 어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외인들, 특히 선물 거래하는 것으로 "강렬히 추정하는" 헷지들은 원래 올릴 생각이었다는 말이겠죠. 아니면 적어도 의도는 있었다 봅니다. 다만, cpi 지수 0.1% P 상회로 모든 게 다 사라졌지만 말이죠

오늘은 생산자 물가 ppi 가 나옵니다. 이건 솔직히 대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라고 봅니다. 더 확정적으로 연준 인상을 강화할 것인가? 아니면 컨센 수준에서 머물며 하락세를 지속할 것인가만 남았죠.

반면, ppi 가 예상치 하회라면 반등의 기회가 포착될 수 있습니다.

미국채 10년물은 급락 수준이 아니라 채권 보유자에게는 "재앙적 폭락"이랄 수 있을 만큼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채권 숏 세력이 청산하고 나가는 와중이라는 해석이 가능하죠. 그렇다면, 만일 오늘 생산자 물가가,

1) 컨센 부합 : 현상황 지속
2) 컨센 상회 : 숏세력 추가 청산 도망
3) 컨센 하회 : 채권 수급 쏠림

그 어떤 상황이 되어도 채권에 수급이 몰리는 걸 막지 못할 겁니다. 이미 5% 이상 그 자체를 "가격이 싸다"라고 느끼는 시장의 현상을 우리가 달리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금리가 오른다고 하는데도 정확히는 5.3 % 를 넘으면 수요가 막 몰리며 다시 급락시키는 게 현 미국 채권시장입니다.

반면 코어위브 사태처럼 "국채를 제외한 회사채"는 얼어붙고 있죠. 국채 금리는 떨어지나 회사채 금리까지냐? CDS 가 더 붙겠죠. 일명 부도위험 추가 스프레드 금리.

모든 게 악화일로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외인들이 왜 계속 선물을 매수할까요?

의미 심장한 현상을 한번 음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파생세력의 장난질이니 머니 그런 말 할 기운도 없습니다. 그냥 시장이 다 놓은 겁니다.

될대로 되라. 이것 이외엔 설명이 안됩니다.

P.S. 지금은 "채권중심자본시장"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오를 걸 대비해서 주식에서 빼서 채권 MMF 에 대기하고,
금리가 떨어질 것 같으면 바로 사 버립니다.

모든 게 미국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주식장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과연 있기나 한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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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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