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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시는 7월 30일 전저점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확인 해야할 부분은 5500 저지선이 있지만 최후의 보루는 5200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이란 전쟁을 딛고 오르기 시작한 시작점인데 이때 3월~4월 매수가 많아 매물대가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5500 이탈시 5200선 지지여부를 봐야하고
보통 서킷이후 구라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마지막 전저점일때는 찐반등이었고요. 확률상 구라반등일 가능성이 높아서 올라간다고 추격매수는 조심하셔야합니다.
일단 미장도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미장의 기술적 반등이 있는지 봐야합니다. 국장은 기술적 반등도 없이 맥없이 떨어져서 지금 다들 공포에 휩싸여있는데, 미장은 그래도 기술적 반등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없다면 5200선 테스트를 하러 가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드셔야합니다.
주식은 심리싸움입니다. 내가 견딜 수 있을만큼만 들고 있는게 가장 좋은 주식 방법입니다. 개미들은 자본가들과 싸워서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시간과의 싸움이라서 길게 들고 있어도 내 마음이 편해야 주식투자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덜어내시고 나중에 편해질때 다시 담으시면 됩니다.
손절을 하실거라면 늦어도 10월 말 하이퍼스케일러 + 반도체 실적 모두 보고 판단하셔야합니다. 지금 하신뒤 10월 실적 보고 들어오셔도 되지만, 10월말 실적이 모두의 감동이 뺏어갈 경우엔 그땐 과감히 던져야할 시기입니다. ( 저는 좋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시장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 참 어렵습니다 )
지금 금투가 매수를 하면서 지수를 받쳐주고 있는데 금투도 한계가 있습니다. 특정 선이 넘어가면 ( 보통 2차하락이 커질때 ) 기관이 던집니다. 그땐 개인 투매와 함께 왕창 하락하기 때문에 금투의 방향성을 잘보셔야합니다. 외국인들이 저가매수 들어오면 다행인데 금투마저 버리면 정말 이제 지지할 세력이 없습니다 ㅠㅠ
지난번 하락에도 말씀드렸지만 주식은 시간과의 싸움이라서 자기가 들고 있을 만큼만 들고 있어야합니다. 여유가 없다면 주식 투자가 아니라 자기 고문입니다..
이럴때 일 수록 자기 자신에 대한 환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