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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장이 멱살잡고 광주로 끌고 가네요..
시즌답지 않게 수비쉬프트 없이 투구에 집중한게 카라스코의 호투를 이끌어낸것 같습니다..
염감의 홍창기.신민재 투입은 대실패였는데 초반에 오스틴의 2점포가 터졌고 무사만루에서 득점은 못했지만 운이 계속해서 엘지쪽에 머물렀네요..
만루에서 양석환의 외야플라이가 빠졌다고 봤는데 박해민이 그걸 잡아내며 1점으로 막아낸게 승리한 요인이 되었고 이후 이우찬이 만루를 잘 막아냈습니다..
오늘 염감독의 구상은 다 틀어졌고 양석환의 한방에 와르르 무너져버린 경기였는데..
염감은 아무도 안보는데서 햠장에게 절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게임 시작하기전까지 인터뷰 하지말고 노코멘트 하면서 고민좀 했으면 좋겠네요..
또다시 가을야구 경험 홍창기 1번같은 쌉소리 하지 마시고..
신민재도 허벅지 쥐고 쩔뚝거리는거 보니 햄스 올라온거 같은데 대주자로 들어왔던 영빈이 주루플레이 하는거 보니까 한숨이 푹 나던데 참 엉망입니다..ㅎㅎ
일단 내일 모래 휴식은 벌어 놨네요..
선수들 수고 많았고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