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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바이브코딩으로 작성한 프랭클린 플래너 스타일의 플래너 입니다. 저는 고 2때 처음으로 프랭클린 플래너를 선물받아 사용했었습니다. 고 3을 정말 프랭클린 플래너를 꼭 끼고 다닐 정도로 제 삶에 큰 도움을 받았었고, 그 이후에도 공부와 업무 중에 플래너 형식으로 일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Things, Across 등 다양한 일정관리 시스템을 써봤지만 디지털로 제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명, 연간 계획, 월간계획 등을 따로 적어가며 GTD형식의 일정 툴 (리마인더, 캘린더)을 사용해왔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옵시디안으로 관리해오고 있었는데 모든 파일 관리와 플러그인, 프로젝트, 일정 관리가 꼬여버려서 너무 복잡한 시스템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AI와 열심히 삽질을 해봤어요. (진짜 코드를 거의 볼 필요가 없군요!)
제가 목표로 했던 바는 "전체 그림은 top-down으로, 하루하루의 일과는 GTD와 같이" 입니다.
현재는 제 입맛에 맞는 OSX버전이고 윈도우 버전도 함께 만들었으나 컴파일과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https://yang83.github.io/nebsty-planner
주요 기능으로는
모든 데이터는 내부 markdown 형태로 저장됩니다. 사진과 임의 확장자 파일을 붙여넣으면 내부 저장소에 저장됩니다.
애플 리마인더 / 캘린더, 구글 tasks/캘린더와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베타 테스트 시에는 구글에 메일 주소를 입력해줘야하더라구요. 애플 쪽만 테스트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 등에서의 앱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은 To do, 캘린더 형식만으로 돌아갑니다.
백업을 통해 연말 한 해를 정리하듯이 전체 파일 저장 후 새로운 한 해의 캘린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툴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은 스케쥴만 간단히 나오고 각 프로젝트별 노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만 나중에 Project management관련 샘플 파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WBS, conops, risk management 등). 이런건 샘플 문서로 대응 가능할 것 같아요.

지금은 한달 베타로 첫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한달을 넣은건 이후 버전 업 할 때 강제로 버전업을 할 수 있게 하기위해!
저도 앱스토어에 올려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앱 한번 팔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잖아요 :) 클로드는 돈은 안될거라며 말립니다만, 뭐 인생 재미있으면 되는거지요!
▶ 원문 출처: https://yang83.github.io/nebsty-pl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