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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침내 윈도우용 Hermes desktop과 CLI 을 지웠습니다.
지속적으로 SAC(Smart App Control, 윈도우의 보안 프로토콜입니다)가
Hermes 또는 관련 파일을 블럭하던것을 어거지로 써오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지웠습니다.
좀 찾아보니,
이런 내용을 찾았습니다.
상황: Windows용 부트스트랩 인스톨러를 통해 로컬에서 실행 파일을 빌드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서명이 없는 Hermes.exe와 uv.exe 파일이 생성됨. SAC가 활성화된 Windows 11 환경에서 코드 무결성 이벤트(Code Integrity event 3033/3077) 및 OS 에러 코드 4551을 뱉으며 실행이 전면 차단됨. [1]
개발자 답변 (결론): 디자인적 한계(Accepted design limitation)로 종결되었습니다. 로컬에서 직접 빌드하는 모델(Local-build model)은 파일 해시가 매번 바뀌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평판 시스템에 등록될 수 없어, SAC가 켜진 머신과는 호환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CLI나 웹 대시보드 같은 대안을 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1]
SAC가 활성화되어 있는 Windows 시스템에선 더이상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지웠습니다.
이제는 Hermes 는 WSL에서만 쓰는것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CLI로 Hermes를 시작했지만, 요즘은 Hermes Desktop을 이용했었는데
다시 CLI(WSL에서 쓰니까요.)로 사용을 좀 하니 상당히 어색합니다.
요즘은 Codex 와 Antigravity에 밀려서 사용시간이 상당히 감소하고 있었는데,
SAC까지 방해를 하니 더 사용량이 줄어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