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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모델 못 쓰게 되면서 뭔가 힘이 쫙 빠지고,
개발자 분도 codex에 열중하면서 뭔가 바닐라 codex, claude 대비 좋은 점을 느끼기 힘들어서 한참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레포지토리 들어가보니 pi 기반의 5.x 버전이 출시되어있고, 설치해보니 사용감이 꽤 좋습니다.
claude 구독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기도 했고, 예전에는 다양한 모델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설정이었는데 최신 모델 가이드에선 claude, chatgpt로 다 되게 구성을 해두었더라구요..
오래간만에 맛깔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특이하게 다른 에이전트들이 보통 내부 처리를 파이썬으로 하는 반면, omo는 내부 처리를 ts 스크립트로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도가 궁금해지네요.. +ㅁ+
▶ 원문 출처: https://github.com/code-yeongyu/oh-my-openag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