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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에 4점을 내주면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ㅎㅎ
그와중에 염박사는 본인이 해보고 싶은건 다 해본 행복 야구를 했습니다..
멀티안타를 친 재원이를 7회에 최원영으로 교체..
쓸데 없지만 트레이드마크인 더블스틸..
결국 최원영의 외야수비가 스노우볼이 된 느낌으로 볼넷도 내주고 폭투도 하더니 끝내기를 얻어맞고 게임을 내줬네요..
염박사는 인천이라서 그런지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어서 오바를 하는 느낌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