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덴버그 오멘 신호가 이번달 3번째 발동되었습니다..

48
This post has not been translated to English yet. Showing the original text.

이틀전 그리고 어제 기술주가 조정을 좀 받은 상태였고 10년물 채권금리가 5.2를 넘나드는 뭔가 아슬아슬한 장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미국 장기 국채를 어제 재무부가 바이백했는데도 채권금리가 떨어질 기미가 없고 오히려 성난듯 치솟는걸 보면서 약간 공포감 같은 것도 느껴지더라구요.

어설픈 개입으로 인한 채권시장의 급발진일지 아니면 미국의 계속된 개입으로 채권시장을 잠재울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최근 9월 들어 힌덴버그 오멘 신호가 3번이나왔고 어제 마지막 3번째 신호가 왔었습니다.

힌덴버그 오멘 신호는 1~2회까지는 딱히 하락장의 신호로 보기는 어렵지만 3회부터는 좀 얘기가 달라집니다.

확률상으로는 50~60% 확률로 하락장이고 그 중 20~30% 대 폭락장의 신호로 알려져있습니다.

9월 14일, 15일, 그리고 어제 24일 신호가 왔고, 지금같은 양극화되는 장이라면 또 언제 한번 더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요 근래 예시로는 작년 10월까지 미장 분위기가 참 좋았다가 10월말~11월초 힌덴버그 오멘신호가 3번 오고 나서 바로 조정장이 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소비재들의 부진과 AI기술 강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렇게 확실한 이유가 있으면 힌덴버그 오멘신호가 그냥 특정섹터의 부진으로 인한 거구나 하고 넘어갈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스프레드가 계속해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본격 조정장의 시작이 될까 염려되긴합니다.

국채금리가 5가 넘어서도 기술주들이 "알빠롱" 상태이긴한데 5.2가 넘어도 되나.. 5.3 넘어도 되나 뭔가 점점 채권시장에서 테스트를 하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미국 장기 국채를 어제 재무부가 바이백했는데도 해결이 안된거보면 힌덴버그 오멘신호와 함께 채권발 금리 인상 공포로 인한 조정장이 오지 않나....라는 염려가 되긴하네요.

사실 지금 채권금리는 이란 전쟁 격화가 안되고 유가가 $80 아래로만 내려가면 그래도 꽤 진정될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가를 제어하지 못한 상태로 이제 걷잡을 수 없는 채권금리를 잡으려면

역사적으로

  1. QE(양적완화)를 하거나

  2. 금리를 대폭 늘리거나

2가지 방법으로 잡아왔습니다... 그런데 케빈워시는 QE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금리를 올리는 방법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채권금리가 단기간 내에 진정이 되면 증시는 계속 좋을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금리 연속 인상 가능성이 올라가면 증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채권금리발 공포로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할 거 같기도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재테크당

KR | ID | EN
  • IDR
  • KOR
7.52 ▼ -0.01

2026.10.09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3913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