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오늘의 요약 - 저커버그는 공짜 뮤즈로 수수료를 벌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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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주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오간 말을 매일 모아 정리합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로 국내 증시가 쉬었습니다. 채널에서는 메타가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를 안경과 전용 기기에 넣은 소식이 가장 많이 오갔고, HLB의 담관암 신약 허가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미중 정상회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메타 커넥트에서 뮤즈가 안경과 전용 기기에 들어갔습니다

메타가 연례 행사 커넥트 2026에서 개인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를 스마트 안경과 전용 기기에 넣었습니다. 뮤즈는 9월 8일 미국에 나온 뒤 5일 연속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1위였고, 그동안 메타 주가가 약 20% 올랐다는 집계가 돌았습니다.

안경은 네 가지입니다. 처음으로 카메라를 뺀 레이밴 메타 오디오는 349달러에 10월 3일 나오고 배터리가 최대 12시간이며, 연말에 150달러를 내면 켜지는 보청기 모드가 들어갑니다. 3세대 레이밴 메타는 449달러이고 뮤즈를 부르는 버튼이 달렸으며, 메타 자체 브랜드 저가형은 249달러부터입니다. 영화와 여러 모니터 작업, 게임을 안경 모양에 담은 1,299달러 가상현실 안경은 2027년 봄에 나옵니다. 여기에 열쇠고리 크기의 뮤즈 전용 기기 뮤즈 참이 12월에 나오고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애플 인터페이스 디자인 책임자였던 앨런 다이가 이끈 팀이 만들었고, 원래 2027년 목표였다가 저커버그의 뜻으로 올해 연말로 당겨졌다고 합니다.

저커버그는 토큰을 대량으로 무료로 주고 장기적으로는 뮤즈가 대신 처리한 거래에서 작은 수수료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뮤즈에는 월마트와 세포라, 베스트바이의 쇼핑, 페이팔과 스트라이프의 결제, 익스피디아의 여행, 노션과 깃허브의 업무 도구가 연결됩니다.

뮤즈와 사업이 겹치는 회사들은 내렸습니다. 검색과 비교, 구매와 예약이 한 에이전트 안에서 끝나면 검색 광고가 줄 수 있다는 해석에 알파벳이 3% 넘게, 아마존이 2.24% 내렸고 메타는 1.02% 올랐습니다. 증권사 찰스 슈왑은 화요일 6% 급락하는 등 뮤즈 발표 뒤 8% 넘게 내렸고, 뮤즈를 들인 인스타카트는 4.17% 올랐습니다. 오늘 일본에서는 뮤즈가 CPU 수요를 늘린다는 기대에 기판 회사 이비덴이 장 초반 14% 올랐습니다.

HLB의 담관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았습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가 개발한 표적항암제 리픽투가 현지 시간 23일 미국 식품의약국의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성분명은 리라푸그라티닙이고, FGFR2 유전자 융합이나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가운데 수술로 떼어 낼 수 없거나 전이된 환자에게 쓰는 약입니다. 국내 기업 계열의 항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24일 영상에서 신약 개발을 20년의 여정이라고 돌아보며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모진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허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는 HLB가 2.95%, HLB제약이 3.51% 올랐고, 국내 증시가 28일에 다시 열리기 때문에 허가 뒤 첫 거래는 그날입니다. 같은 주에 오름테라퓨틱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의 임상 중단으로 계약이 끝났고,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 이뮤노반트는 피부홍반루푸스 임상이 1차 평가변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테마 순위에서 바이오는 오늘 반도체를 제치고 첫 자리였습니다.

미국 5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 5%를 넘었습니다

간밤 미국 5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었습니다. 2007년 이후 처음이고 앞서 치른 5년물 입찰 수요도 약했습니다. 10년물은 장중 5.11%, 30년물은 5.42%까지 올랐고 달러지수는 101을 넘었습니다. 9월 S&P글로벌 종합 구매관리자지수가 58.4로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물가를 제때 내리려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다우가 0.68%, S&P500이 0.75%, 나스닥이 1.13%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3% 내렸습니다. 샌디스크가 3.73%,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가 3.12%, 마이크론이 2.22% 내렸고 한국 증시를 따르는 상장지수펀드는 3.62% 내렸습니다. 오늘 아시아에서는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075%로 1996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이란이 조건 없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2.64% 오른 92.91달러였습니다.

시진핑이 미국에 도착했고 정상회담은 오늘 밤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2박 3일 국빈 방문을 시작했고, 중국의 부흥과 미국의 MAGA는 양립할 수 있으며 세계에도 이익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일정은 한국 시간 오늘 밤 11시부터 시작하고 관세와 인공지능, 대만, 희토류, 이란이 의제로 거론됩니다.

다만 중국 경제 사절단 규모가 예상보다 작다는 보도가 나왔고, 시진핑이 중국 기업들과 함께 오지 않는다는 소식에 엔비디아가 1.47% 내렸습니다. 제프리스는 반도체나 희토류에서 큰 완화가 나올 가능성은 낮고 보잉과 의료기기, 농업, 에너지 분야의 관세 조정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같은 날 튀르키예와 방글라데시가 보잉 항공기 111대 구매를 발표했습니다.

그 밖에

에이피알은 올해 매출 목표 3조원을 위해 연내 미국 코스트코와 CVS 약국에 제품을 넣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7%로 올렸다는 보도가 있었고,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에서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 한 곳에서만 4,200억원을 잃었다는 단독 보도도 나왔습니다.

실시간 양자 오류 해독을 발표한 아이온큐는 10.82% 올랐고, 마이클 버리는 마이크론과 반도체 상장지수펀드 공매도를 크게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제미나이 4를 올해 말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내놓는 것이 목표라고 했고, 중국은 국유기업 데이터센터의 브로드컴 스위치 사용 현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90일 디젤 수출 금지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25일까지 쉬고 28일 다시 열립니다. 미국은 연휴 중에도 열리고, 30일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이 나옵니다.

미국 종목 쪽에서는 메타가 가장 많이 불렸고 엔비디아와 알파벳, 애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글 한 편에 들어간 데이터

항목

양

수집 채널

320개

수집 메시지

6,516건 (9월 23일 5,288건 · 9월 24일 1,228건)

그중 밤사이 구간

1,004건

국내 이슈 키워드

962종 (9월 24일 집계)

국내 테마 집계

19개 테마

미국 테마 집계

16개 테마

출처: hatzze.fun/kadera

※ 언급량·집계는 무엇이 얼마나 회자되는지를 나타낸 표현일 뿐, 재미·참고용이며 매수·매도 신호가 아닙니다. 소문의 진위는 가리지 않습니다.

▶ 원문 출처: https://hatzze.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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