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버리지 규제, 해외 투자 문턱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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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예탁금·사전교육 이어 19일부터 모의거래 절차 추가
서학개미 "환경 달라"… "경험·이해도 따라 더 정교한 규제 필요"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제약이 강화되면서 '서학개미'들이 거래해온 해외상품 투자까지 덩달아 까다로워졌다. 일부 서학개미는 국내 투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시작한 정책이 결과적으로 해외상품의 신규투자 절차까지 까다롭게 만들었다며 불만을 제기한다.

[...]

해외 단일종목레버리지는 기존에도 국내 투자자들이 상당한 자금을 투자해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 출시 하루 전인 지난 5월26일 기준 테슬라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셰어스'(TSLL)의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은 24억3986만달러(약 3조460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국내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싼 논란으로 규제가 강화될 때마다 해외상품에도 강화된 투자요건이 함께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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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개미가 홍콩레버리지를 하니 불러들이겠다면서 국장을 박살내고 욕먹으니

반토막나서 대책이라고 쓸대없는걸 만들더니

그럼 해외투자를 짜증나게 만들게 해주겠다는 심산인가요 ㅋㅋㅋ

▶ 원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814n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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