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Hanwha away game 3rd match (lost 4:14)...losing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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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 슬픈 예상은 벗어나지를 않는지..

일단 배재준을 콜업한거 부터가 선수가 2군에서 뭐하는지 어떤지 관심도 없다는 것이고 최지명은 개명도 했다고 하니 로또의 마음으로 한번 올려본거겠죠..선발들이 깨지고 로테이션상 불펜데이를 레귤러 로테이션으로 돌려야 하는 감독이 이렇게나 여유롭습니다..

차라리 윤식이를 던지게 하던지 최지명을 먼저 투입해 보는게 그나마 실점을 덜 할 확율이 높아보였는데 스트라이크를 자체를 못던지는 배재준을 그 상황에 투입하는 배짱 하나는 두둑하네요..

어제의 승리가 연패를 끊었다는 의미 이외 말고는 걱정이 더 컸다는 글을 썼었던 이유가 오늘같은 경기가 될것 같아서 였습니다..

어제 2차전도 김경문 감독이 오늘처럼 그냥 라인업에 있는 선수들을 빠른 교체없이 운용 했었더라면 시리즈 스윕을 만끽 하고 있었을지도 몰랐을것 같네요..

한화는 노시환이 홈런을 때려 주지만 우리팀은 문보경이 그런 플레이의 20%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주전 포수는 비교도 안됩니다..

이영빈은 잘해도 보여지는 태도가 안좋다고 2군에 보내면서 매일 2개씩 에러를 해대는 오지환은 에러후에 어떤 태도라서 매일 주전인지 이유를 알려줘야 이영빈도 따라하며 선발출전애 대한 꿈이라도 꿔볼텐데 누가보면 원수지간인줄 알겠습니다..

박동원의 오늘 2점 홈런으로 최소 8월 중순까지는 무조건 선발로 확정 된것 같아서 반갑지만은 않네요..

오늘 이재원도 마지막 타석에서 기회를 줬는데 홈런을 못쳤으니까 퓨쳐스로 보내야겠지요? 삼진후에 태도도 염감님으 안좋아 하는 모습같아 보였는데요..

배재준 투입후에 투아웃 정도 잡고 최지명으로 이닝 마무리 짓고

9회에 대타들 투입하면서 발야구 섞어서 1점낸후 주영이의 어쩔막으로 2연승을 거두면서 명장소리를 듣는 꿈을 꾸었을텐데...

1군 데뷔 첫타석 홈런을 때리는 선수를 콜업해서 투입하는 감독이 명장이지 1군 데뷔 첫 투구에 홈런을 맞는 선수를 콜업해서 설거지를 시키는 감독은 명장이 될수가 없어요..

빨리 꿈 깨고 경엽주식회사부터 부도내고 벤처기업으로 운용해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ㅠ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수요일 잠실 직관 티케팅 해놨는데 화요일에 라인업 보고 아무래도 캔슬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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