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하는게 좋을까요 축의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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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당사자랑 저와의 관계는 군복무할때 병사(저)랑 간부로 처음 만났고 당직서다가 우연히 저랑 10년정도 알고지낸 친한 형들이랑 초등학생때부터 친구였다는거 알게돼서 그 뒤로 장난도 많이 치고 편하게 해줬습니다.

동네형들이랑 청모를 제가 사는 동네에서 해서 어쩌다보니 밥은 얻어먹었고 전 겸사겸사 꼽사리 낀거라 청첩장은 모바일청첩장으로 받았습니다.

시간은 될거같고 1~2년에 한번씩은 동네형들이랑 밥먹을때 같이 볼거같아서 가고싶긴한데 같이 가는 동네형들이 두명다 여자친구랑 간다그래서 갈지 축의만할지 고민중인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아는사람도 아무도 없고 전 지금 솔로라 여자친구도 없어사 형들이랑 다니고 밥도 형들이랑 먹을것같은데 커플사이에서 결혼식 보고있으면 몹시 뻘쭘하고 슬플것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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