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raged ETF-related policies under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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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보완책으로는 변동성완화장치인 VI 운영 방식 조정이 검토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업계에서는 주가가 급등락할 때 주문을 모으는 단일가 매매 시간을 현행 2분보다 늘리는 방안이 거론된다. VI 냉각 시간이 길어지면 단기 급등락에 따른 성급한 주문을 줄이고 자동 주문이 가격 변동을 키우는 흐름도 완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운용사 리밸런싱 거래를 분산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운용사들은 장 마감 직전인 오후 3시20분부터 3시30분 사이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주식을 한꺼번에 사고파는 경우가 많다. 금융당국은 여러 운용사의 주문이 같은 시간대에 몰리며 특정 종목 종가가 흔들린다는 지적에 따라 주문을 장중 여러 시간으로 나누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거래 총량 제한도 함께 거론된다. 계좌별 투자금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차지하는 비중에 상한을 두거나 기초자산 거래량 대비 ETF 거래 규모를 제한하는 방식 등이 논의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레버리지 배수를 현행 2배에서 1.5배로 낮추자는 의견도 나오지만 이미 상장된 상품은 수익자총회 동의가 필요해 신규 상품부터 적용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다만 금융위는 상장폐지나 기존 상품의 배수 조정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변제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배수 조정은 레버리지 상품 도입 취지에 반하고, 현행 2배를 1.5배로 변경하려면 수익자총회를 거쳐야 한다"며 "이는 주주총회보다 더 힘든 과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도 대통령 지시가 새로운 대책 발표를 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2일 브리핑에서 "새 추가대책을 말한 것은 아니고, 금융당국이 발표를 한 방안들이 언제 시행되느냐를 주로 물으신 것"이라며 "8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금융위원회가 답변했는데 그게 늦다고 조금 더 빨리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보란 취지로 대통령이 말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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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도 썻지만 3천만원은 이번달 말로 땡겨서 정해지는거같습니다.

▶ 원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724n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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