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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는 정말 1도 몰랐던 주린이, 주아가 였는데
이재명 정부를 신뢰했기에 광수선생님 의견을 듣고 주식을 시작한게 작년 이맘 때 쯤입니다.
개인 여유자금, 퇴직연금 모두 코덱스200에 몰빵해서 나름 재미를 봤네요.
개인 종합계좌는 평단가6만원 대, 연금저축은 평단가 8만원 정도 됩니다. (전체금액은 비밀)
15만원까지 올랐던게 배가 아프긴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정말 아닌것 같아서 지난주에는 매일 20~30주씩 조금씩 매도하고 있었습니다.
단일종목ETF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신뢰를 잃은 이상..더 이상 오래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일단은 더 빠지기 전에 현금화하고, 향후 오르는 시점을 다시 노려봐야겠습니다.
고점에서 수익 실현을 못해서 아쉬운것 보다 (물론.. 배가 많이 아프긴하네요)
정부에 대한 신뢰, 코스피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어 이런 선택을 해야 한다는게 좀 많이 슬프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