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를 어떤 x이 짠건지 뚜르 시작한지 일주일차에 게임 끝난건 뭔..? 스테이지1 TTT 로 관심 유도 잘 해놓고 스테이지 7에 벌써 끝났네요
예전처럼 일주일차는 약소팀 스테이지도 좀 먹고, BA들 미친듯이 경쟁 한번 해주고, 스프린터들 초반 포인트 경쟁도 좀 하고, 알라필립, 매그니스 코트, 닐스 폴리스 이런 친구들 한번씩 쏴주고, 모호리치 지퍼 세레모니 한번 박아주고, 반더풀 반와트 한번 싸워주시고, 호맹이처럼 감동 라이딩도 한번 해주고, 그러다 GC들 약간씩 폼 확인겸 툭툭 쳐주고, 그러다 2주차 되면서 주고받으며 삼인방정돈 살아남아서 업치락뒤치락까진 아니여도 긴장감 놓진 않을정더로 쪼아주고, 램쪽이 한번 짜증내고 dnf 하며 충격 한번 주고, 3주차 포가차 로켓 발사하며 마이요 확정!! 이게 뚜르 보는 맛인데
이건 뭔.. 첫주에 게임 끝나게 생겼네요. 이럼 지로보다 못한 부엘타 딱 그 수준의 재미밖에 안되는데
새벽까지 안자며 버틸 이유가 없는데 ㅠㅠ 코스 짠 uci 직원분 욕좀 먹을거같은데, 이렇게 초반에 끝나면 흥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나요??
몽방투고 퀸스테이지고 뭐고... 기대감 1도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