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농끄롱 굿즈! 1탄_유아 집업 비치가운
육아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문해력 떨어진다고요? 그게 왜 한자 문제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학교 정보 안내 입니다.
아들 키울 맛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입성한지 4일된 아이 엄마에여^^
가온 유치원 1세반도 받나봐요~
개발자분이 7살 딸을 위해 만든 받아쓰기 연습 어플
21년생 남자아이 엄마에요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공연] 종합예술 끝판왕: 디즈니 온 아이스 2025 (Disney On Ice)
[광고-가격 내림!] 인도네시아 - 한국 수출 서비스
플레이데이트, 이제 무리해서 안해요
(광고) 한국 - 인도네시아 수출 수입 서비스
뽄독인다의 Poly 어학원 상담 후기📚
사진으로 보는 타만 위사타 알람 맹그루브 후기
무료 원서 읽을 수 있는 곳, 학부모님들 필독!
사회인 야구에서 야구 하는 동안 아이들은 이러고 놀았죠.
RCS 입학설명회 다녀왔습니다.
27개월 남아 어떻게 키우시나요
로그인 후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
2025.10.16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78회
미국 신문 비지니스 1면 헤드라인 모음 10/15 수
미국 신문 1면 헤드라인 모음 10/15 수
코스피 최고치 경신중
캄보디아 게이트 정리
캄보디아 사건… 왜 이런 일은 꼭 민주당 정부 때만 커질까요?
정부합동대응팀 오늘 캄보디아로…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협의
미국 신문 1면 헤드라인 모음 10/12 일
미국 신문 비지니스 1면 헤드라인 모음 10/12 일
코스피 3600 붕괴? 웃기고 앉아 있네...
'외압수사·국감협조' 지시 李대통령…'尹정부 청산' 개혁 의지
다음 황금연휴.jpg
캄보디아서 납치·고문 숨진 청년은 예천 출신…두달째 시신 방치
시놀로지 자체 하드웨어는 스펙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죠....저는 1515+ 가지고 있는데 cpu 때문에 돌연사 이슈도 있었던 제품이에요 납땜해서 해결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제품이죠...
네 감사합니다. 제가 발리 종합병원까지 왔는데도 없네요. 세상에 발리 사람들은 이 병에 안걸리나 봅니다 ;;
보통 발리... 하루면 갑니다. 쪽지로... 연락처와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우선 오늘 약국부터 가보겠습니다. 부디 인도네시아에 대한 추억이 아픈 일 때문에 안 좋게 남지 않으시길... ^^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리에는 그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병원 옆 약국에도 없었습니다. Gpt 저도 돌려 봤는데 없다고 하니 또 말이 바뀌더군요 ;; 자카르타 에서 발리까지 택배가 몇일 걸릴까요? ㅜㅜ 김 여정으로 발리에 오신분들의 선례가 될것 같습니다. 도움감사 드립니다. 꾸벅 _._
GPT로 찾아보니 흔하게 구하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발리에서 못찾으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자카르타 뽄독인다 병원 앞 약국에서 구매해서 보내드리든지 하겠습니다. Canesten Ear Drops - Bayer Klotrimazol Ear Drop - Kimia Farma / Bernofarm 등 Clotrin Ear Drop - Generik 브랜드 Clotrimazole Drop Generic - Apotek (약국 브랜드) 위의 4종류가 인도네시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lotrimazole 1%의 동일 성분의 약이라고 하네요. 인도네시아에서는 “Klotrimazol Ear Drop” 혹은 “Canesten Ear Drop”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미지]
자카르타 인근은 산이 거의 없어서... 등산 하시는 분들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보고르쪽에 계신 분들은 좀 있으시지 않을까 싶구요. 클라이밍은... 최근에 많이 생겼는데... 한국인들이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어요. 자전거는 카카오톡에 있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x3mOWWe ) 저도 카카오톡 한인 자전거 모임에서 유령처럼 활동하고 있구요. ^^ 클라이밍은 소모임으로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한 더즌 받고 두더즌 더요~
전 동물원이 동물의 멸종을 막기위해 보호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동물을 관리하는 주체들이 동물을 사랑으로 돌보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오염을 시키는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하면 지구는 다시 순수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소재의 영화들이 종종 있죠... 그런데 저도 살짝 반문인게...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런 사람이 살아가면서 환경오염 시키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자연적인 현상의 일부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흘러가는 대로...그게 진리인 듯 합니다.
정말 진실인거 같아요...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정량의 법칙... 사람이 살면서 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 모든것은 정량이다.... 어려서 많이 사용하면... 나이 들어서 쓸게 없고... 그게 행복이든... 불행이든... 사랑이든... 고생이든...
뭔가... 쓸쓸함이...
개인적으로는 찌부부르에 삼정이 제일 맛있었는데 여기 리스트에는 없네요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