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 배우자 업추비 유용 등의 의혹으로 윤리심판원에 회부되어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리심판원은 징계 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 쿠팡 고가 식사 등의 사안들을 근거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이에 반발하며 즉시 재심 신청을 예고했으며, 재심 신청이 접수되면 의원총회에서의 제명 표결은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내에서는 김 의원 논란 장기화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서 정청래 대표가 비상징계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